교육부총리를 지낸 69살 이상주 성신여대 총장이 재단과의 마찰 끝에 총장직을 사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성신여대의 재단인 성신학원은 이 전 총장이 신규 교수 임용 문제와 구조조정 계획 등을 놓고 재단과 마찰을 빚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장은 2003년 9월 총장으로 선임된 직후 학내 단체들의 사퇴 압력으로 사표를 제출했다가 복귀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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