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방송인 강병규씨에게 석달여 동안 교제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이 메일을 상습적으로 보낸 혐의로 31살 강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PC방에서 강씨에게 사귀자는 내용의 이 메일을 95차례 보내 불안감을 불러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또 강병규씨의 팬 팬 카페 운영자가 강씨에게 메일 발송을 중지 해달라고 요청하자 자신을 스토커로 몰았다며 강병규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허위 고소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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