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0일부터 이틀동안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어 금리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은행이 지난달 금리를 0.25%로 올린 뒤 아직 인플레이션 압박 조짐이 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엔 현행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강경론자들은 경제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금리가 하락할 수 있다며 올해안에 추가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8일 고이즈미 총리에게 제출한 8월 월례보고서는 일본 경제가 여전히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10년 가까이 계속된 디플레이션의 고난이 끝났다고 선언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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