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청와대가 추진 중인 광복절 기념 사면, 복권과 관련해 민생사범과 경제인에 대한 사면을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사면을 건의했다"면서 "아울러 부안사태 관련자에 대해서도 대통령에게 전향적인 조치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하지만 불법 대선자금 모금으로 복역한 안희정씨 등 정치인 사면에서 대해서는 청와대에 의견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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