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5년 전 자민당 총재 경선 당시 내걸었던 8·15 야스쿠니 신사 참배 약속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퇴임을 앞두고 패전일인 8월 15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총리에 취임한 뒤 해마다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왔으나 8월 15일 참배는 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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