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턴 버지니아 의대 소아과학 연구소 연구팀이 생후 9개월의 아기를 가진 부부 5천 89쌍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면담조사를 실시한 결과 엄마는 14%, 아빠는 10%가 산후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출산 후 모성에 지나치게 집착하다보면 남편은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로 느끼면서 우울증에 빠집니다.
연구팀은 평소보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산후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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