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다가 풀려난 우리 동원호 선원들이 9일 오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최성식 선장 등 한국인 선원 8명 가운데 황상기 기관장을 제외한 7명이 나이로비와 두바이를 거쳐 아랍에미리트 항공편으로 9일 오후 4시 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동원수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황상기 기관장은 새로 도착하는 기관장에게 배를 인계한 뒤 11일 쯤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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