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부녀자 2명을 납치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북 임실에서 납치 강도 혐의로 6일 검거된 40살 김 모씨가 지난달 21일 춘천에서 실종된 43살 김 모 씨와 46살 곽 모 씨를 납치한 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춘천에서 실종된 부녀자를 납치해 숨지게 했다고 자백함에 따라 시신을 묻었다는 춘천 나들목 부근을 현장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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