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민간단체를 통한 대북 수재지원 품목에 쌀이 포함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이종석 장관은 8일오후 민화협 상임의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데 있어 쌀은 안되고 라면은 된다는 기준은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간단체의 모금활동에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쌀을 포함한 긴급 구호품이 북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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