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각료 17명 가운데 2명이 오는 15일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나카가와 쇼이치 농수산상과 구쓰가케 데쓰오 국가공안위원장 등 2명이 참새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갈지 안갈지 여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유보하고 싶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에 대해선 당내의 비판과 주변국 반발 등을 고려해 다른 날을 골라 조용히 참배할 것이라는 분석과 다음달 퇴진을 앞두고 당당하게 참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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