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오는 2008년부터 시내버스를 단계적으로 고급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승하차 계단을 1개로 줄여 노약자가 타고 내리기 쉽도록 하고 창 쪽에도 조명을 설치해 차량 안을 한결 밝게 합니다.
또 자동변속기를 의무화해서 변속충격을 줄이고 매연이 많은 디젤엔진 대신 천연가스나 하이브리드 동력을 이용하게 됩니다.
시는 내후년 하반기부터 기존 노후차량을 신형 고급버스와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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