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가 절정입니다.
산과 바다로 피서 많이 떠나시는데요.
정말 자연 속은 도시보다 더 시원할까요?
어제(6일) 서울의 낮기온은 32도를 웃돌았습니다.
밤에도 기온은 25도 안팎에 머물렀는데요.
강원도 홍천의 경우 한낮의 기온은 서울과 비슷했지만, 밤 사이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낮동안 햇빛이 시골과 도시 모두 뜨겁게 달궈지지만, 밤이 되면 상황이 좀 다릅니다.
시골에서는 쌓였던 열기가 모두 빠져나가고요.
도시에서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사이에서 쌓여있던 열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옵니다.
결국 열대야는 인간이 만들어냈는데요.
더위에 짜증만 낼 게 아니라,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과 인천, 철원, 춘천은 오후 한때 소나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둥과 번개도 치겠습니다.
강릉 역시 오후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해수욕하기에 한낮의 햇볕은 따갑겠습니다.
호남 역시 맑은 날씨가 예상도비니다.
낮기온은 전주 34도, 광주 33도로 예상됩니다.
대구는 내일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고, 부산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 골반 이완 자세 1 : 허리와 엉덩이 골반의 유연성을 향상시켜 줌.
- 골반 이완 자세 2 : 하체릐 기혈 순환을 촉진해 피로를 없애 줌.
수도권 일부지방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오후에도 경기 일부지역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말복인 수요일을 포함해서 서울의 낮기온은 계속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전 세계의 날씨입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멜버른과 시드니는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유럽의 경우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이고요.
부다페스트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날씨는 생활입니다.
생활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날씨정보를 살펴드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