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접수된 폭력사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술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가 지난 1월부터 지난 달까지 마포서 형사과에서 처리한 폭력 사건 1천2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술 마신 상태에서 서로 시비가 된 경우가 44.6%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밖에 대인관계 등의 다른 원인이 32.1%, 주차시비 등 차량에 관련돼 폭력을 휘두른 경우가 9.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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