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여름 집단휴가를 끝내고 7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장기파업을 벌이며 올해 임금협상을 끝낸 현대자동차는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지난 달 28일부터 여름 집단휴가에 들어가 열흘 만에 정상 출근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그리고 현대차 협력업체들도 휴가를 마치고 7일부터 생산 라인을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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