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소시지 너무 많이 먹으면 위암 위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요즘 저녁에 시원한 맥주한잔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소시지를 들 수가 있죠.

그런데 소시지를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스웨덴 카롤스카 의대 연구팀은 1996년부터 최근까지 발표된 논문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소시지, 베이컨, 훈제 햄 등의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위암에 걸릴 위험이 최고 38%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공육의 저장기간을 늘이기 위해 첨가하는 염분과 질산염이 위에 부담을 줘서 결국 위암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에 50g 짜리 작은 소시지 1개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