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6일 강원 삼척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내려 야영객 19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께 삼척시 가곡면 동활 계곡에 더위를 피해 놀러 온 야영객 19명이 국지성 호우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고립돼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야영객 2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17명에 대해 서는 구조작업 중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20분을 기해 강원 삼척시와 동해시 등 두곳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가 1시간 30분만인 이날 오후 4시50분에 해제했다.
(삼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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