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 시간 현재 청와대에서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갖고 최근 인사파동을 둘러싼 당청간 갈등해소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은 어떤 경우에도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여당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우리당 초선의원 모임인 '처음처럼'은 오찬 회동에 앞서 성명을 내고 "국민에게 불안과 실망을 주는 당청간 공방은 자제돼야 한다"면서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당청협의 상설기구설치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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