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을 위해 미국과 프랑스가 합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초안에 반대하며 결의안 문구가 수정되기를 원한다고 레바논 정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레바논 영토에 있는 이스라엘군의 철수같은 요구가 없다며, "레바논의 요구가 포함된 수정안을 제시하기 위해 타렉 미트리 외무장관 대행을 유엔에 레바논 대표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이 결의안을 받아들여야 어떤 성과든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전반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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