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8시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배수지 내에 있는 상수도 배수펌프장에서 배수밸브에 갑자기 구멍이 생겨 물이 새어나오면서 펌프장이 물에 잠겼습니다.
이 사고로 상수도 펌프 시설이 멈춰서 장흥면 석현리와 일영리 등 이 일대 3백여 가구에 4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관광객과 주민 등 천 2백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양주시 상수도사업소는 4시간이 지난 정오쯤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으며 배수 밸브에 구멍이 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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