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조직 헤즈볼라에 앞으로 수개월 내에 지대공 미사일을 공급할 것이라고 영국의 군사 전문지가 보도했습니다.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지는 이란 측이 7월말 헤즈볼라 지도부와 회동한 자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항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무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메시지늘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간지는 또 헤즈볼라 지도부가 이란에게 무기공급 기간을 단축하고 범위는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고 익명의 서방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헤즈볼라는 특히 지상과 공중 목표물을 타격할 첨단 미사일의 공급을 재촉했다고 잡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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