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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호, 오늘 밤 케냐 몸바사 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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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117일 만인 지난달 30일 풀려난 동원호 선원 25명이 5일 밤 케냐 몸바사 항에 도착해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됩니다.

소말리아 오비아항 연안을 벗어나 공해로 진입한지 6일 만입니다.

케냐 나이로비 주재 한국대사관 김종열 공사는 동원수산측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들었다며 선원들의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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