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적재산권 보호조치의 일환으로 온라인상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등을 단속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판권국 옌샤오훙 부국장은 중국에서 해적판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며 소프트웨어와 영화, 음악 등 지적재산권을 갖는 작품이 정품인지 해적판인지 식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옌 부국장은 지난달부터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지 않은 자료를 인터넷에서 주고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적판 유동량이 많고 기술력까지 갖춰 적발 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