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이 내달 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펼친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는 임재범은 16일 공연에서는 86년부터 96년까지 10년 동안의 히트곡을, 17일 무대에서는 96년부터 지금까지 그 다음 10년 동안 발표한 노래를 들려준다.
16, 17일 콘서트가 서로 다른 내용으로 펼쳐지는 만큼 이틀 공연 모두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입장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하루 관람료는 5만5천∼8만8천원, 이틀 입장권은 10만∼14만원이다.
16일 공연은 오후 6시, 17일 공연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광고
광고 영역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펼치며 공연 일정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재범은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 밤이 지나면', '너를 위해' 등 히트곡을 내며 드문 대외 활동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1588-7890, 1544-1555)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