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더위 때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프랑스에서 폭염으로 112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66명은 75살에서 94살까지의 노인으로 집계됐습니다.
프랑스 보건기관은 지난달 7일 시작된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렸고 지난 25일에 정점에 올랐었다며, 그러나 이번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과거보다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무더위는 이번 주 들어 한풀 꺾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20도 안팎의 선선한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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