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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인도 '원숭이 경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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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등장한 경비원 원숭이입니다.

험상궂은 얼굴이 인상적이죠?

최근 인도 지하철에는 야생 원숭이들이 잠입해 승객들을 위협하며 난동을 부리는 일이 빈번하다는데요.

지하철 회사가 특단의 대책으로 이 험상궂은 원숭이를 경비원으로 채용했습니다.

조련사와 객실을 돌면서 야생 원숭이들의 '무임승차'를 막으며 경비원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군요.

영국에서는 개 때문에 문제가 생겼네요.

'바니'라는 이름의 경비견인데요.

지난 6년 동안 '어린이 박물관'에서 경비일을 열심히 잘 해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흥분해 박물관에 전시된 희귀 곰인형들을 갈기갈기 찢어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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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의 이런 갑작스런 난동은 15분 만에 끝났지만 물어뜯은 인형 중에는 무려 7천만 원짜리 인형도 있다네요.

이보다 더 시원한 맥주 있을까요?

북극의 만년설을 녹인 물로 만든 빙하 맥주가 등장했습니다.

2천년 동안 꽁꽁 얼어 있는 만년설.

이 무공해 청정수로 만든 맥주는 시원한 것은 물론이고 다른 맥주들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깨끗한 맛까지 가졌다고 하네요.

프랑스의 한 신혼 부부가 결혼식장에서 대단한 이벤트를 벌였는데요.

유로화 지폐 조각을 색종이 대신 뿌렸다는군요.

무려 1kg 분량의 지폐를, 그것도 갈기갈기 찢어서 신랑 신부에게 뿌렸다는데요.

이 신랑 신부, 마른 하늘에 돈 벼락은 날렸습니다만 돌아오는 건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 뿐이네요.

얼굴 전체를 뒤덮은 무성한 검은 털.

늑대 인간이라 불리는 청년입니다.

멕시코 출신의 이 청년은 어려서부터 이런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도 3년 넘게 사귄 여자 친구도 있다며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없다고 하네요.

다만 사람들이 자신을 무섭게 생각하는게 아쉽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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