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건설노조 조합원 하중근 씨 사망 진상조사 대책위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 씨가 왼쪽 뒤통수 아랫부분에 충격을 받아 이 힘 때문에 반대편인 오른쪽 앞머리 윗부분에 발생한 뇌출혈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측 인사로 하 씨의 부검을 참관한 김혁준 녹색병원 과장은 이 부위는 통상 넘어지면서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며 하 씨가 중량감 있는 물체에 맞아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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