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랜드 하면 카지노 이미지가 강했던 게 사실인데요. 화려한 조명 시설과 음악분수로 새 단장을 마친 강원랜드가 사계절 가족형 리조트로 변신에 나섰습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물줄기가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부드러운 클래식 선율 속에 빛과 함께 춤을 추는 물방울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25만 개의 전구가 만들어낸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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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궁전과 빛의 터널에 들어서면 누구나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김광주/서울 상도동 : 저 밑에서부터 물흐르는 것부터 계속 쭉 봐왔고요. 분수쇼도 멋있고 앞에 해놓은 것도 구경거리가 참 재밌네요.]
99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 앞에선 한여름 무더위도 단숨에 달아납니다.
4천300평의 폐석탄부지는 물과 나무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박도준 홍보팀장/(주)강원랜드 : 라스베거스에서나 볼 수 있는 음악분수와 또 환상적인 루미나리에 조명 시설을 설치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고요. 이로써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 분수로 새단장을 마친 강원랜드가 사계절 가족형 휴양지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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