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홍보 강화와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 등으로 고용지원센터 이용자와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올해 취업자 수는 지난 6월 기준으로 1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만 5천여 명에 비해 28.1% 증가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인 5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의 취업자 수는 지난해에 비해 각각 75.7%와 63.2% 늘었습니다.
또 구인인원 수와 구직자 수도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9.2%, 5.1% 증가해 고용지원센터 이용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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