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변압기, 한여름 사고위험 '10배' 증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 변압기 화재 폭발 등 사고 일반 원인

- 전력량 증가에 따른 과부하
- 케이블 헤드 부분 절연 열화.
- 볼트 넛트가 헐거워지면 열이 발생 (접촉 불량)
- 인근지역 공사나 중장비 지나가다 케이블 물리적 파손. 누설전류 흘러서 사고 유발.
 ※ 노후한 변압기일수록 위험성 높아져.

## 여름에 변압기 사고가 빈번한 네 가지 이유.

1) 냉방기 많이 사용해 전력량 증가. 
'줄의 법칙'에 따라 열은 전략량의 제곱에 비례. 전력량이 평소의 2배 늘면 열은 4배
증가. 보통 한여름엔 전력량이 1.5-2.5배 증가.

광고
광고 영역

 2) 기온 증가
 변압기 화재 등 사고는 보통 오후 늦게 발생하는 경우 많아. 이는 오전보다는 오후에, 변
  압기에 열이 더 많이 축적되기 때문.

 3) 습도가 높아 복사열 증가
 특히 장마철이 지난 뒤 폭염이 시작되면 습도상승으로 복사열이 크게 높아짐.

 4) 지열 증가

 땅 위에 설치된 변압기는 지열의 영향 커.

==> 사고위험성 10-20배 증가.

## 변압기 사고는 인재

- 송전설비, 발전설비와 달리 변압기 등 배전설비는 한전에서 자체검사. 
  - 송전, 발전설비는 외부전문기관인 전기안전공사에서 검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