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 지원을 위한 남한의 첫 구호품이 3일 북한으로 출발했습니다.
국제구호단체인 한국 JTS는 3일 오전 라면과 밀가루 같은 긴급 식량과 의류 등 총 1억원 가량의 긴급구호품을 인천항에서 남포항으로 출발시켰습니다.
한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3일 공동대표자 회의를 열어 남과 북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서 모금 활동에 나서고 정부에 인도적 대북 지원을 재개할 것으로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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