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요의를 느껴 참을 수 없을 땐 다리 뒤편을 긁으라고 호주의 한 여성 건강 전문가가 충고했습니다.
이 전문가는 통계에 따르면 출산 경험이 있는 호주 여성 3명 중 1명이 방광의 팽만감을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방법을 쓰면 방광에서 뇌로 올라가는 메시지를 일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문가는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운동을 통해 골반부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여성들이 소변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나이에 관계없이 정상적인 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