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2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잠실동에서 길을 가던 27살 윤 모씨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뒤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주방장으로 일하던 음식점을 그만둔 뒤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홧김에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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