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작은 마을.
하지만 이곳에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귀신이 있다, 없다 소문도 많고 말도 많은 동네의 낡은 집!
꼭 이렇게 찾아가 확인해 주는 장난꾸러기들이 있죠?
집이 살아있습니다.
평소에는 평범한 집처럼 가만히 그 무시무시한 실체를 감추고 있지만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 것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그대로 꿀꺽!
집의 실체를 아는 아이들 외엔 좀처럼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몬스터 하우스'.
아이들은 직접 '몬스터 하우스'를 공략하고자 합니다.
'몬스터 하우스'와 아이들의 한 판 대결!
뻔한 줄거리죠?
하지만 '몬스터 하우스'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할리우드의 최강콤비!
흥행의 마법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백투더퓨쳐'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만났습니다.
특히 '몬스터 하우스'는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몬스터 하우스'는 기발한 상상력에 스필버그 감독 특유의 인간미가 절묘한 조합을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몬스터 하우스'의 또 다른 특별함!
애니메이션 기술의 새로운 도입입니다.
배우의 몸에 센서를 부착해 디지털화 시키는 이 기술은 3D 애니메이션이 갖는 한계점을 보완, 등장인물들의 정확한 입 모양과 보다 세밀한 감정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