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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레바논 해법 이견 못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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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레바논 사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가졌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유엔 공보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제 평화유지군 배치는 효과적인 수단이 아니라며 휴전이 먼저 이뤄진 다음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국제 평화유지군을 레바논 남부에 먼저 배치한 뒤 휴전 절차를 밟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영국도 이에 동조하고 있어 의견조율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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