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경로 우대와 청소년 할인제도를 폐지하고, 장애인에 대한 항공료 할인율도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승객 감소와 고유가로 인한 경영수지 악화로 할인 제도를 줄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지만, 교통 약자에 대한 혜택을 대폭 축소했다는 점에서 비난 여론도 일고 있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청소년과 노약자,장애인 등에 대한 할인 조정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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