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무원들이 여전히 시간외 수당을 편법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울산시가 복무점검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와 일선 구·군청에서는 밤 시간대에 일부 공무원이 사무실에 들러 지문인식만 한 뒤 그대로 퇴근하는 방법으로 시간외 수당을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카드인식기를 지문인식기로 바꾼 뒤에도 이같은 일이 계속되자 복무점검에서 적발되는 공무원은 징계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