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카나 학살이후 선언한 48시간 공습 시한이 만료됨에 따라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공세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동부 도시인 바알벡시에 대한 공습을 감행해 민간인이 최소한 7명 사망했고 헤즈볼라가 운영하고 있는 병원을 습격해 수명의 게릴라들을 생포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전투기는 북부 레바논의 베카 계곡에서 최소한 3개의 교량을 비롯해 도로와 계곡 등을 공격했습니다.
이에 맞서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는 국경을 넘어온 이스라엘군 기갑부대를 역습해 2대의 탱크가 파괴되고 승무원들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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