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경기도 화성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20대 미용사 피살사건의 용의자가 미용사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실직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내다버린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11일 밤 9시 40분 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자신의 집 욕실에서 29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인근 지방도 옆 풀숲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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