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잠 못드는 시민들을 위해 야외에서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1차례에 걸쳐, 저녁 8시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천호동 공원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상영 영화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애니메이션과 '웰컴 투 동막골' 등 인기작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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