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 속보입니다.
숨진 두 아기의 아버지로 뒤늦게 밝혀진 프랑스인 C씨가 자신이 아버지란 사실을 부인하며 DNA 분석 결과가 잘못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 분석 결과를 확신하고 있으며 숨진 두 아이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밝혀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C씨 집에서 일하던 필리핀 가정부 L씨는 두 아이의 어머니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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