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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와 휴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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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카나 참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잇단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의 휴전을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페레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48시간의 공습 중단 기간이 지나면 다시 총력을 기울여 공습을 벌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페레스 이스라엘 부총리는 더 나아가 이란, 시리아 등이 헤즈볼라를 통제하면서 중동에 위협을 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리아 정부는 전 군에 전투 준비 태세를 발령했으며 이란 외무장관은 레바논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유엔에서 열릴 예정이던 레바논 평화유지군 관련 회의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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