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외국투자를 제한하고 국내 기술표준을 고집함으로써 경제적 국수주의와 간섭주의로 치달을 위험이 있다고 프랭클린 라빈 미국 상무차관이 경고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라빈 차관이 닷새간의 중국방문을 마무리하면서 미국 기업인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라빈 차관의 발언은 중국이 2001년 세계무역기구 조건으로 명시된 시장개방 조치를 거의 마무리하고 경제성장이 지속되면서 개혁 욕구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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