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맷돌춤'으로 유명해진 CF모델 겸 영화배우 박기웅 씨는 "계약이 해지됐는데도 소속사가 매니지먼트권을 주장하고 있다"며 소속사인 마니시네마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박 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1월 피고와 5년동안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으나 피고가 수익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원고의 연예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등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씨는 또 "이런 이유로 연예활동에 지장을 받아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 4일 계약 해지를 통고했으나 피고는 독점적 매니지먼트권을 주장하며 연예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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