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어머니 연합과 뉴라이트 교사 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은 1일 서울 영등포 전교조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 교육을 빙자해 학생들에게 친북 사상을 세뇌시킨 전교조는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교조가 김일성을 우상화한 북한의 현대조선역사서를 통일학교 교재로 베껴 사용한 데 대해 즉각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면서 일체의 정치 활동을 중단하고 자진 해산해 교사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