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구한 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38살 김 모씨의 시신이 1일 아침 8시쯤 수색중이던 소방대원에 발견됐습니다.
김 씨의 시신은 사고지점인 포천시 영중면 사은교 아래 영평천으로부터 200m 떨어진 지점에서 보에 걸린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30일 가족과 함께 성묘를 마친 뒤 영평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진 초등생 아들을 구하고 나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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