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 효과로 과속을 방지한다!
미국 시카고 당국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착시 효과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S'자 커브길로 들어서는 구역의 옆 턱에 페인트로 줄을 긋는데 커브길이 가까울수록 간격이 좁아진다고 합니다.
운전자가 자동차의 속도가 빨라진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키게 돼 반사적으로 속도를 줄이게 한다는 것인데요.
이미 다른 도시에서도 시도해 효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물 위에 글씨를 쓴다?
일본의 한 대학교수와 엔지니어링 연구팀이 물 위에 글씨를 쓸 수 있는 '파도 문자 발생 장치'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직경 1.5m, 깊이 0.3m의 원형탱크에 특수 제작된 50개의 파동 발생기를 가동하면 '파도 문자'가 약 15~20초 동안 물 위에 새겨지게 된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제작한 이색 광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한 여성과 부부가 걸어가다가 투명한 벽에 부딪혀 얼굴이 망가지는 모습 같지만 이는 실제 모습이 아닌 벽에 붙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유리창 세척제 광고로 유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깨끗하게 닦인다는 메시지를 아주 잘 전달해 확실한 광고효과를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정말 기발한 광고 같지 않습니까?
프랑스에서 한 수녀의 시신이 126년 동안 부패하지 않아 화제입니다.
1879년 세상을 등졌다는 이 수녀 시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4개국 연합 조사연구팀이 프랑스로 떠났다고 하는데요.
과학자들은 체내의 물질이 비누와 비슷한 물질로 바뀌어 피부의 부식을 막는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인공적인 재생을 거친 흔적이 발견돼 밀랍상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