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의 공공봉사 부문 수상자로 한국의 시민 운동가 박원순 씨가 선정됐습니다.
막사이사이상 위원회는 박원순 씨를 포함해 평화 부문에서 네팔의 산두크 루이트 등 모두 6명을 올해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박 씨가 사회정의와 정부부패 청산 등을 위해 활동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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