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117일 만에 풀려난 동원호는 현재 미국 군함의 호위를 받으며 케냐 몸바사 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동원호는 기상 상황 악화로 예상보다 다소 늦은 이번주 토요일쯤 케냐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선원 8명은 케냐에서 간단한 건강 검진을 받은 뒤 귀국길에 올라, 다음주 초쯤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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