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내 멸종위기종 1호인 붉은 박쥐, 일명 황금박쥐가 30일 저녁 충남 태안의 한 민가에서 잡혔습니다.
몸 색깔이 붉으면서도 황금빛이 도는 천연기념물 452호 붉은박쥐는 암수 성비가 1대 40으로 번식력이 매우 약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전남 해남 등의 동굴에서 1백여 마리 정도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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