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영아 유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영아 아버지로 확인된 프랑스인 집주인이 조기 귀국할 수 있게 협조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이 다음달 말 귀국할 예정인데, 회사와 대사관 측을 통해 더 일찍 들어오도록 협조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은 "필리핀인 가정부 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냈다"며 "영아 어머니가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집안에서 수집한 증거품을 몇 가지 더 의뢰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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